고양이의 생식기 건강은 번식 능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.
중성화 여부에 따라 발생하는 질환이 다르며, 자궁축농증, 고환염, 생식기 종양 등 다양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.
오늘은 고양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생식기 질환의 종류, 원인, 증상, 치료 및 예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고양이 생식기 질환의 종류
- 자궁축농증 (Pyometra)
-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에서 발정 후 호르몬 변화나 세균 감염이 원인
- 질에서 악취 나는 분비물(화농성, 혈액 섞인 분비물), 식욕 감소, 구토, 무기력, 복부 팽창, 잦은 배뇨의 증상을 보임
- 난소 낭종 (Ovarian Cysts)
- 난소에 물혹(낭종)이 생기면서 호르몬 불균형 유발
- 중성화하지 않은 고양이에서 발병 위험 증가
- 지속적인 발정 (발정 기간이 길거나 자주 옴), 복부 팽창, 무기력, 체중 감소의 증상을 보임
- 자궁 및 난소 종양 (Uterine & Ovarian Tumors)
- 자궁이나 난소에 생긴 종양 (악성 가능성 있음)
- 노령묘에서 발생률 증가
- 배가 불룩해지고 만졌을 때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짐, 식욕 감소, 체중 감소, 질 출혈, 잦은 배뇨의 증상을 보임
- 고환염 (Orchitis)
- 세균 감염, 외상(물림, 긁힘), 바이러스 감염
- 중성화되지 않은 수컷 고양이에서 발생
- 고환이 붉어지고 부음, 통증으로 인해 걷기 불편해함, 발열, 무기력과 같은 증상을 보임
- 고환 종양 (Testicular Tumors)
- 고환 내에 종양이 발생하는 것으로 잠복고환일 경우 발생 확률이 높아짐
- 고환이 비대칭적으로 커짐, 호르몬 이상으로 털이 빠짐, 활동 감소,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임
- 포경 (Phimosis)
- 포피(음경을 덮는 피부)가 좁아져 음경이 나오지 않는 상태
- 배뇨 곤란 발생 가능성이 있음
- 음경 탈출 (Paraphimosis)
- 음경이 밖으로 나왔지만 다시 들어가지 않는 상태
- 지속되면 혈액 공급 차단으로 괴사 위험
고양이 생식기 질환의 예방 방법
- 중성화 수술 진행
- 최고의 예방법!
- 암컷: 생후 6개월~1년 이내 수술 추천
- 수컷: 생후 5~6개월 이내 수술 추천
- 자궁축농증, 고환 종양 등 대부분의 생식기 질환 예방 가능
- 최고의 예방법!
- 발정 이상 시 주의 깊게 관찰
- 발정이 비정상적으로 길거나 너무 자주 오는 경우 난소 낭종, 종양 가능성 있음
- 고양이 생식기 청결 유지
- 외음부 & 음경 주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감염 징후(붓기, 분비물) 체크
- 정기적인 건강검진
- 노령묘(7세 이상)는 6개월~1년에 한 번 초음파 검사 권장
- 혈액 검사로 종양 가능성 조기 발견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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