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의 조혈기계(혈액을 생성하는 기관) 건강은 전반적인 면역력과 생존에 큰 영향을 줍니다.
빈혈, 혈액 응고 장애, 백혈병 등의 문제는 피부 창백, 무기력, 잦은 감염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오늘은 고양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조혈기계 질환의 종류, 원인, 증상, 치료 및 예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고양이 조혈기계 질환의 종류
-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감염증 (FeLV, Feline Leukemia Virus)
- 고양이 간 전염되는 바이러스 감염
- 면역력 저하로 감염 빈도 증가, 잇몸 출혈, 체중 감소 림프종, 빈혈 동반 가능
- 빈혈 (Anemia)
- 출혈성 빈혈: 외상, 수술 후 출혈, 내부 출혈(위장관 출혈 등)
- 용혈성 빈혈: 면역계 이상(자가면역 질환), 감염(헤모바르토넬라증), 중독(양파, 마늘)
- 재생불량성 빈혈: 신장 질환, 골수 질환
- 잇몸과 피부가 창백함, 쉽게 피로해하고 무기력해짐, 심한 경우 호흡 곤란의 증상을 보임
- 면역 매개성 용혈성 빈혈 (IMHA, Immune-Mediated Hemolytic Anemia)
- 면역계 이상으로 적혈구를 공격하여 파괴하는 질환으로 백신 반응, 감염, 자가면역질환이 원인
- 급격한 빈혈 황달(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함), 어두운 색의 소변등의 증상을 보임
- 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 (FIV, Feline Immunodeficiency Virus)
- 사람의 HIV와 유사한 면역 저하 질환
- 잦은 감염(구내염, 호흡기 감염 등), 체중 감소, 설사 림프절 비대와 같은 증상을 보임
- 혈소판 감소증 (Thrombocytopenia)
- 바이러스 감염, 자가면역질환, 종양, 약물 부작용 등으로 혈소판 감소
-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음, 잇몸, 코 출혈 심한 경우 내부 출혈 등의 증상을 보임
고양이 조혈기계 질환의 예방 방법
고양이의 조혈기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- 정기적인 건강검진
- 빈혈, 백혈병 조기 발견 가능
- 1년에 한 번 검진 필수, 노령묘는 6개월마다 추천
- 철저한 백신 접종
- FeLV(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) 예방접종 필수
- 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(FIV) 예방 위해 실내 생활 권장
- 출혈, 멍 등의 증상
- 쉽게 피로해하거나 창백한 잇몸 확인
- 출혈 지속 시 즉시 병원 방문
-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사 제공
- 고기 기반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식단 유지
- 필요시 보충제 섭취 (수의사 상담 필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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